한동훈 장관 비대위원장 총선 출마 관련주

이번 포스팅에서는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된 한동훈 장관에 대해 작성하겠습니다. 한동훈 장관의 총선 출마 여부는 계속 예상이 되었었는데요, 한동훈 장관이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후보에는 있었으나 한동훈 장관이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될 것이라고 예측한 사람들은 한동훈 장관의 팬이라고 하더라도 예상치 못했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기존 한동훈 장관에 대해서는 많이 작성했기 때문에 한동훈 장관의 비대위원장으로 행보와 한동훈 장관의 관련주까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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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1. 한동훈 비대위원장

12월 21일 한동훈 장관은 사표를 제출함과 동시에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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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법무부 운영 방안

21일 오후 5시 법무부 청사에서 한동훈 장관은 이임식을 했습니다. 그리고 차기 장관 임명 전까지 법무부는 이노공 차관 대행 체제로 운영이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법무부는 당분간 장관이 없는 대행체제를 유지할 예정이며 민주당은 이에 대해 비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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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민의힘 긴급 기자회견

윤재옥 당 대표 권한대행은 21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상임고문 등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한동훈 장관을 비대위원장으로 추천한다고 했습니다. 당 혁신을 넘어 국회 개혁 등 청치문화의 개혁을 추진할 수 있는 가장 젊고 참신한 비대위원장이 될 것이라며 윤재옥 당 대표 권한대행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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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동훈 비대위원장이된 이유

한동훈 비대위원장에 기대하는 점은 변화와 쇄신, 당정관계 간 소통의 질 향상, 청년층과 중도층의 공감 유도와 함께 보수 지지층 결집입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내년에 있을 총선 승리를 하고자 하는 국민의힘의 의지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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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동훈 비대위원장 발언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21일 법무부 청사에서 진행한 이임식에서 다음과 같은 발언을 했습니다.

1) 법무부 장관 퇴임

한동훈 장관은 동료시민의 삶이 조금이나마 나아지게 하고 싶었다고 법무부 장관을 퇴임하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본인이 했던 일 중에 잘못되거나 부족한 부분은 자신의 능력 부족이라고 말했습니다. 서민과 약자의 편에서서 이 나라의 미래를 대비하고 싶었다는 한동훈 장관의 의지가 담긴 퇴임인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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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앞으로 행보

한동훈 장관은 앞으로 무슨 일을 하든 그 일을 마칠 때 지금과 똑같이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서민과 약자의 편에서 동료 시민의 삶이 나아지도록 노력하겠다는 한동훈 장관의 의지가 담긴 문구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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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동훈 장관 관련주

이미 한동훈 장관 관련주는 많은 종목들이 있습니다. 저는 지난 포스팅에서 언급한 관련주를 아래 링크로 남겨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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